
일요일 송도 유수지에 가봤습니다
slr클럽의 여러 회원님들이 벌써 죽어간 새들의 사체를 수거해 놓으셨더군요
수고하시는 모습을 뵈면서 도와드리지 못한 미안함과 불쌍한 새들에대한 마음이 더해 무어라 말을 할 여유가 안생기더군요
일요일인 그날도 100여마리의 새들이 눈을 감았습니다
금방 눈앞에서 먹이활동하며 다니던 민물도요도 몇시간이 지나지 않아 싸늘한 모습으로 발견되었습니다
도움이 못되는 나약함에 하루종일 마음이 무겁던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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