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화부리를 기다리는 동안 콩새, 노랑지빠귀, 딱새(수컷), 참새 등이 이곳을 다녀갔습니다.
정말 자리를 잘 잡은 것 같습니다. 새 촬영에 있어 자리 잡기가 무엇보다 중요하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0^~~
드디어 밀화부리 수컷이 등장을 합니다. 
열매가 다 떨어졌나? 나뭇잎을 따먹는 밀화부리 암컷,
조금만 다가가도 파드득~ 하고 날아가더군요.^^
쑥색(?), 노란색, 흰색의 쓰리 톤 부리와 검정 날개깃의 흰색 땡땡이 무늬 정말 이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