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화부리 3마리가 두충열매를 아주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 ^^
맛있게 먹어대는 밀화부리들을 보고 심기불편한 새 한마리 있었으니..
바로.. 콩새입니다..ㅠ
열매가 별로 남지 않은 상황에 밀화부리들이 나타나서 마구 먹어대는 중인가봅니다.
애가 타는 콩새..
먹지도 않고 밀화부리들을 노려보고 있다가 틈틈히 밀화부리들에게 소리도 질러보고 날아가 콕 찍어도 봅니다.
콩새가 그러거나 말거나 밀화부리들 함께 뭉쳐다니며 하나라도 더 따먹으려고 열심입니다.
콩새눈을 보니... 눈물이 뚝 떨어질 거 같아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