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큰부리개개비를 기다리다 우연히 만난 녀석입니다.
12-13일 어청도에서 검은바람까마귀를 실컷 봤었기에 보자마자 뭔가 다르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크기도 더 커보였고 무엇보다 꼬리가 짧고 둥글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역광에서 두컷 담고 나자마자 극성스런 직박구리에게 쫓겨 멀리 날아가버려서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나중에 사진에서 확인하니 머리털도 보이고 부리모양도 확실히 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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