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놈을 찍으려 백운대에 수능날 올라갔습니다.
힘들게 정상에 올랐는데....
이놈들이 보이지 않아 나에게는 아직 이놈들의 운대가 아니라고 생각했지요.
그리고 하산하려고 하는데....
저 쪽에서 30여마리가 날아와 발 앞에서 먹이를 먹더군요.
500mm로 초점 밖이라서 뒤로 5걸음 물려나 찍었지요.
300종 기념으로 지금까지 찍은 놈들을 살펴보니
아메리카홍머리오리, 큰부리도요, 큰부리개개비가 잘못된 동정이였습니다.
따라서 우선은 298종으로 다시 카운터를 해야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