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이 그림을 보시고 박새새끼를 인위적을 꺼내서 촬영하지 않았으까 생각하시는 분이 계실 것 같아
그림 설명을 올림니다.
산에서 잡목을 제거 하시던 중에 죽은 고사목을 절단했는 데, 딱다구리 옛 둥지에
박새가 6마리의 새끼를 키우는 둥지였지요.
다행이도 별목하시는 분이 저에게 전화로 새끼들을 어떻게든 살려 달라고 연락을 주셨지요.
조류보호협회 회원분들과 베어낸 고사목를 세우고, 잘려져나간 둥지를 이어 주었습니다.
그 후 확인한 결과, 박새어미들이 열심히 새끼를 키우고 있답니다.
머지않아 푸른 창공을 훨 훨 날아 다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