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일요날 철원서 재두리미 접사를 위해 위장막을 구입했습니다^^
옥션에서 위장막을 찾았는데, 그 용도가 낚시용이지만 탐조할때도 요긴하게 쓰겠어요.
가격은 25,000원이고 택배비는 2,500원입니다.
원터치 식으로 던지면 자동으로 펼쳐져 간편합니다. 그러데 자동이라고 해서 건물 세워지듯이 설치가 되는 게 아닙니다.
제일 먼저 둥그렇게 말린 위장막을 케이스에서 꺼내 바닥에 살짝 놓으면 위아래로 높이가 착 커집니다.
눕혀진 위장막을 일으켜 세워 뼈대를 자리잡게 해줘야합니다.
#.웨딩 사진사들이 갖고 다니는 반사판을 아시는지 모르겠네요. 그 원리로 작동됩니다.
#세우기 전 모습은 양족이 딱 달라붙은채 바닥에 눕혀져 있었고 손으로 세워 올렸습니다.
비틀거림이 심한 게 단점이라 모서리에 네개의 핀을 박아야합니다.(핀도 들어있습니다)
아, 색상은 원색적이 파랑이라 제가 국방색 라카로 칠했습니다.
#위에는 구멍이 뻥 뚫려있지만 막을 수 있는 덮개가 있습니다. 밑에도 뚫려있는데 깔수있는 장판도 있습니다.
근데 새 촬영을 다각도로 하기 위해서는 사면을 찢어서 써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