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 탐조 나가면 메모리를 얼마나 가지고 있어야 할지 몰라 불안 할 때가 있습니다.
몇 종의 카메라를 사용하다보니 메모리도 CF와 SD 최소 2 종류는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이번에 대용량 메모리를 추가하려고 계획 했었는데 누군가 외장하드가 좋다고 한번 사용해보라 하더군요
여러가지 얘기를 들어보니 상당히 편리하고 쓸만 할것 같아서 하나 준비 했습니다
실제로 사용해 보니 이거 참 편리 할 뿐아니라 메모리 걱정은 필요 없게 되었습니다
내부에 2.5인치 노트북용 하드 디스크가 들어있고 현존하는 모든 메모리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용법도 간단해서 메모리 끼우고 "Copy" 만 누르면 알아서 백업 하드로 카피해 줍니다
PC로 옮길 때는 USB 2.0만 연결하면 끝입니다
크기도 매우 작아서 휴대하기도 아주 편리 합니다
내장 하드디스크 용량 80GB 짜리 입니다
하드 용량에 관계 없이 같은 케이스를 사용 할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 익숙한 LG 도감과 크기를 비교했습니다
주머니에 쏙 들어가니 항시 휴대하고 다니기도 편리해서 노트북보다 유용합니다

문제점으로 생각 되는것은 내장 밧테리 용량인것 같습니다
3.6V 900mA 짜리 리듐 이온 충전지를 사용하는데 연속 사용 시간이 그리 길것 같지는 않지만
지금 까지 사용하면서 하루에 몇번씩 백업을해도 부족하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최소 하루 1회 이상은 반드시 충전 해야 합니다
이런 제품을 생산 판매하는 메이커가 여러곳 있습니다 . 저는 잘 몰라서 하드 디스크 일체형을 샀는데 ....
하드디스크 별매로 케이스만 사고 하드디스크는 삼성 2.5 인치 노트북용으로 따로 사는게 더 좋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하드 디스크 신뢰성이 생명이니 만큼 안정성 높은 디스크를 사용하란 이야기 겠지요
하드디스크 별도 케이스만 5만원 - 6만원 정도이고 삼성 2.5" 하드디스크도 5만원 - 7만원 사이입니다
SANDISK CF Extreme 2GB가 약 12만원 정도이니 비슷한 가격에 80G 백업장치는 아주 경제적입니다
2.5인치 삼성 노트북용 하드디스크는 20GB 부터 100GB 이상되는 대용량도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