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새로운 컨셉으로 세상에 탄생한 새로운 카메라의 형식의 마이크로 포서드(Micro Four Thirds) 카메라를 소개드립니다.
현행 DSLR 카메라에 비해 부족한 점도 많지만 미러를 제거하여 부피를 대폭 줄이고 필름크기(36mmx24mm)의
약 1/2 크기(면적 1/4)인 17.3mm x13mm 의 작은 이미지센서를 사용하여 똑딱이 보다 조금 큰 크기에서
다양한 렌즈를 교체할 수 있다는 점에서 눈여겨 볼 필요가 있는 시스템입니다.
탐조의 특성상 망원렌즈,바디,삼각대,도감,필기구,쌍안경이나 필드스코프등..종류도 많고 무게도 무겁고
특히 포인트 탐조가 아닌 지역 탐조를 할 때는 무게나 부피의 부담이 더 커지기 마련입니다.
때문에 스냅이나 기록용 카메라하나 보조로 갖추기가 만만치 않습니다.
물론 기록/스냅용 렌즈를 하나 더 갖추면 되겠지만 본 촬영중에 수시로 렌즈를 바꾸어야 한다면 보통 성가신 일이 아닐 것입니다.
따라서 가볍고 실용성이 높은 작은 똑딱이(컴팩트) 카메라의 필요성이 있는데 이 똑딱이대용으로
마이크로 포써드(약칭 마포) 계열인 GH1이나 GF1 또는 E-p2, G1, E-p1등을 고려해 볼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굳이 이 계열 모델을 거론 하는 것은 똑딱이 보다 약간 크지만 렌즈가 분리되는 구조이므로
렌즈에 따라 어댑터를 이용하여 가지고 계신 망원등의 다양한 렌즈를 적용해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아직은 가격도 더 내려가고 품질도 더 좋아졌으면 하는 바램이 있지만 소개 차원에서 올려드립니다.
-- 테스트 --
GH1에 EF-m4/3 마운트를 이용하여 ef 600mm 를 물려 테스트해보기로 합니다..
마이크로 포서드 모델들은 35mm 기준 약 2x 크롭효과가 있으므로 환산화각 1200mm F4 가 되는셈입니다.
모델은 "댕기흰죽지"입니다.
아시다시피 야생동물은 방해를 주지않는 먼 거리에서 촬영하여 크롭하는 것이 피해를 주지않는 방법인데요
때문에 원본 100% 크롭시에도 쓸만한 품질이 나와주면 목적에 맞는 바디로 볼 수있습니다.
결과물이 좀 소프트한 맛은 있지만 조리개 풀개방 및 수동초점상의 미스도 좀 있음을 참고해 주세요~
무보정 100% 원본크기입니다. / 크롭사이즈 960x960
[클릭해서 확인해 주세요]
아래 사진 처럼 렌즈와 마포바디를 연결하는 다양한 아답터가 생산되고 있습니다.
아마 내년쯤에는 마포바디가 많이 눈에 띌 것으로 보이며 이런 아답터도 일반적인 부품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