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글 녹음법 (새소리녹음/비둘기조롱이님) 에 대한 답변 자료입니다.
새소리를 녹음하려면 마이크와 녹음기가 필요합니다.
녹음기는 다양한 종류들이 있지만 일반적인 디지탈녹음기나 외부 마이크 입력잭이 있는 카메라를 사용할 수가 있습니다,
마이크는 파라볼라 반사판이 장착된 형식이 집음능력이 가장 좋겠지만 새소리는 의외로 크기 때문에
지향성을 가진 모델 중에서 고감도형 마이크를 이용하면 어느정도 해결될 수 있습니다,
제가 시도해보지 못했고 생각만 했었던 내용이지만 요즘 강의녹음용 소형장치들을 활용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어차피 일체형 마이크가 달려있고 PC로 다운로드도 되며 휴대성도 좋으므로 파라보릭 그릇에 매다는 방식도 좋을 것입니다.
그릇은 플라스틱이나 아크릴 재질의 직경30~50cm정도 납작한 접시형상이면 될 것 같습니다.
녹음기 : 마이크 입력잭이 있다면 뭐든지 가능 하지만 메모리카드가 분리되는 방식의 디지탈녹음기가 더 편리합니다.
녹음기는 검색해 보시고 문의해 보시면 다양한 제품을 접할 수 있을 것입니다,
마이크 : 여러 이유로 콘덴서마이크를 사용하는 것이 좋은데 마이크 구조상 외부전원이 필요하게 됩니다,
이러한 외부 전원을 팬텀전원이라고 하며 보통은 마이크와 연결되는 음향장치로부터 공급받지만
야외의 새소리녹음에는 번거롭기때문에 건전지방식의 마이크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아래 사진의 마이크들은 모두 건전지가 내장되어 간편하게 쓸 수있는 컨덴서형 마이크입니다.
소니사의 ECM-MSD1은 주변의 소리를 포괄적으로 담는 용도에 적합하며 RODE 제품은 지향성이 좀 강한 제품입니다.
다음 플라스틱 그릇 사진은 먼 곳의 새소리를 집음하는데 좋은 parabolic microphone 입니다.
일반적인 마이크를 사용하여 적당한 반사판을 만들면 자작도 가능할 것입니다.
마지막 CM-400 마이크는 저렴하고 바테리가 내장된 고감도 컨덴서형 마이크입니다,
이 정도 마이크면 녹음문제는 거의 해결될 것입니다.
Sony와 Rode 두가지를 사용해 본 결과 동영상용으로는 자연스럽고 문제가 없지만
먼 곳의 작은 소리만 따내어 담기에는 주변소리가 들어와 새소리가 묻히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즉 문제는 작은 소리를 잡아내는 감도가 중요하지만 환경에 따른 주변잡음 차단이었습니다.
첨부 Wav 파일은 시끄러운 차도옆의 먼곳의 직박구리 소리를 RODE 마이크로 담은 것입니다.
소리는 잘 잡혔지만 주변음이 문제가 되겠지요?.. 집음 그릇이 있다면 더 나을 것입니다.
집음효과는 종이 깔때기정도만 붙여도 매우 좋아지며 파라볼릭 형태는 적당한 그릇으로도 자작이 가능할 것입니다,

싸고 실용성이 높은 CM-400 컨덴서 마이크이며 브랜드는 MASS 입니다. .
일반적으로 컨덴서마이크는 가볍기도 하지만 고감도특성을 보입니다,
대략적인 사양은
전자식 콘덴서 마이크로 50~18000Hz의 주파수대역 특성과
정면감도 -52dB(0dB=1v/ubar,1kHz)정도로 소개되어 있습니다.
바테리가 내장된 마이크이므로 입력잭 규격만 맞추면 녹음장치는 뭐가 되든 사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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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녹음용 디지탈녹음기에 파라보릭 리플렉터를 다는 방법
실제 리플렉터의 반사면 곡선은 포물선형태가 좋습니다. 이 이미지는 상징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