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지금 보다는 유순했는지 모르지만 여간 까칠한 게 아닙니다.
특이한 습성의 새가 여러 사람 교육을 시키네요.
'나같은 새도 있다' 하면서요. 쥐와 비슷한 새.... 참 특이합니다.
물가 가장자리 어두운 곳 갈대숲 바닥으로 주로 다닙니다.
전신노출 경우라도 2 내지 5초입니다. 눈도 빠르지 못한데다가
늘어선 갈대를 피하려고 버벅대다가 다 놓쳤습니다.
한번 작정하면 온종일 풀더미 아래 공간에서 안나옵니다.
처음 발견하신 인근에 사시는 숲해설가님께 감사의 인사 올립니다.




영하로 내려가는 기온에도 날벌레가 견디네요. 모처럼 식사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