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방쇠찌르레기 & 쇠찌르레기 (참고용-3 / 끝)
북방쇠찌르레기 관찰일지입니다. 모든 것을 떠나 생명의 소중함과 고귀한 자식사랑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현재 무사히 이소 하였으며 활동(육추)에 영향이 없도록 경계거리 밖에서 촬영하였습니다.
사용된 사진은 본인 촬영 외 샐리디카(양현숙) 촬영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아래 관찰내용을 보시고 의견주시기 바랍니다.
(1) 특히 유조 #1 과 #2 의 가슴~멱에 약간 붉은 느낌의 점이 있는데 쇠찌르레기 유조일 가능성은 어떤지요?
(2) 또 교잡종일 가능성은 있을까요? 6/16 오후 2종 남녀끼리 사이좋게 있는 것도 맘에 걸리네요.
(3) 10시경 북방부부와 유조 1마리만 남고 유조2마리와 쇠무리는 보이지 않았으며 1시간 뒤 쇠1마리가 돌아와 둥지를 점검했습니다.
[관찰일지 ]
- 6/07 ::: 첫 등록자 임광완님의 자료에서 쇠찌르레기와 북방쇠찌르레기가 동시에 출입하는 자료를 확인함 (이후 북방 및 쇠로 표기)
- 6/09 ::: 저녁 고목-둥지 현장에서 쇠와 북방이 동시에 출입하는 현상을 확인하고 관찰 개시함
- 6/10 ::: 같은 현상을 발견하였으며 1km 서쪽 지역 전깃줄에서 쇠로 보이는 개체를 발견했으나 증거확보 실패
- 6/11, 6/13 ::: 관찰하지 못했으나 비슷한 상황으로 보임
- 6/14 ::: 언제나파란님의 공동탐조 제안 -- 탁란등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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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6/12 |
- 쇠가 보였던 지역을 집중관찰 중에 북방 전신주-둥지를 발견, 고목-둥지와 약 서쪽 1km 떨어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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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6/15 |
- 전신주-둥지는 이소한 것으로 보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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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6/16 |
- 고목-둥지에서 북방의 육추는 별 변화없이 이루어지고 있고 쇠의 접근이 빈번하게 발생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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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6/17 |
- 고목-둥지 유조가 몸을 밖으로 내밀고 발가락을 둥지입구에 걸고 있음, 이소 임박의 징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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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6/18 |
- 새벽 이소를 예측하고 현장에 새벽 6시경에 도착했으나 이미 1개체가 이소한 것을 나중에 발견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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