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흔한 새라는데 탐조경력이 짧아 아직 만나지 못했던 비오리...
오늘 논병아리 만나고 신나게 돌아오는 길에 집근처 탄천에서 만났네요...
날이 어두워져 녹색머리에 흰몸의 오리가 있길래 청둥오리 인가부다 하고 무심히 지나치는데
이녀석들이 갑자기 물속으로 쏙 들어가더군요...
요새 청둥오리는 잠수도 하는구나.....하고 지나가다가 수면성 오리가 무슨 잠수????
하고 쌍안경으로 살펴보니 생각치도 못했던 비오리 수컷 두마리가 있네요...
암수 한쌍도 아니고, 둘이서 놀러온 모양입니다.
죽전지역 탄천에서는 한번도 보지 못했는데 오늘 운이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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