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뻐꾸기 유조랑 인연이 많네요.ㅎㅎ
이녀석은 함께 나타난 다른 유조에 비해 체격이 반정도 되 보일 정도로 외소하였습니다.
덩치가 큰녀석은 이틀정도 머물다 떠났는데 이녀석은 며칠 더 열심히 벌레를 잡아 먹더니
엊그제 떠났는지 어제는 안보이네요..
처음엔 멀쩡했던 윗부리도 무슨 일인지 조금 부러져 버렸고..
안쓰러워서 신경이 무척 쓰이던 녀석이었습니다.
월동지까지 알아서 잘 가기는 할런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