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매가 제비를 사냥하였습니다.



이 비정한 자연의 순리적 상황을 높은데서 처음부터 지켜보았습니다.
먼저 숲의 낮은 덤불로 숨어들어 목표물을 주시합니다.....
목표물을 향하여 번개같이 날라갑니다..........................
숨어있다가 화살처럼 나타나는 맹금을 힘없는 제비가 어찌 당하겠습니까?
날고있던 제비를 순식간에 낚아채서 갈고리 발톱으로 숨통을 끊습니다...
이 순식간의 상황을 보면서 작은 새들이 왜 그리도 경계심이 많은지 더욱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잠시 심장이 멎는듯한 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