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쉬휘슬
2018-07-31 22:01:47
조회 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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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고수님들사진을 보고서는 많이 망설였습니다.
올릴지말지를요...,
짧은휴가기간에 급하게 계획을 잡아서 렌즈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상태에서 찍어대기에 열중했던게 넘 후회가 되는 하루였습니다.
백사2를 대여해서 주변에서 새들이 가끔 보이는곳을 둘러보며 천천히 담아보려했는데 마음만 급했던거 같습니다.
요녀석은 첨부터 염두해둔게 아니라 논길을 지나가던 까투리랑 유조를 담으려고 다가가다.(물론 그놈들은 잽싸게 도망갔구요..ㅡㅡ)우연히 전봇대를 살피다 범상치않은 실루엣에 이끌려 급한 마음에 연사를 누르다가 겨우 모양은 알수있을정도로 담겼습니다.
저녀석을 만난건 거의 1년만인데 이렇게밖에 못담은게 너무 아쉽네요.
부족하지만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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