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치가 꽃사슴엉덩이위에 있는모습이 재미있어서 가까이 가보니..
사슴이 까치한테 시달리는 거였습니다. 까치가 털을 뽑을려고 할때마다
까치가 떨어져 나갈때까지 사슴이 심하게 몸부림을 치곤합니다.
잠시동안 서서 보았지만 까치가 포기를 하지 않네요.. 보송보송한 둥지재료가 절실히 필요한가봅니다.^^
앞에 있는게 뭔지 저걸 부리로 들었다 놨다를 몇번하더니.. 마땅치않은지.. 다시 사슴에게 올라갑니다.
사슴에게 올라가서 털뽑으려다 사슴의 거센 저항에 또 튕겨져 내려온 까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