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주말에 카로리 생츄어리에 탐조하러 가서 만난 희귀한 새 새들백입니다.
등 부위에 안장 모양의 무늬가 있다하여 새들백(Saddleback)이란 이름을 얻었는데, 그보다 부리 밑으로 난 Wattle (국어로 모죠?)이 있는 Wattlebird과 속한 새로서 뉴질랜드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현재 천여 마리뿐이 남지 않은 상태이고 북섬 아종과 남섬 아종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암수가 같이 있었는데, 정신 없이 이리 저리 옮겨 다니느라 제대로 된 사진이 이것 뿐이 없습니다.
갑자기 만나 제가 오히려 놀랬습니다. 설마 만나겠어...했는데....만나버렸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