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모사입니다.
흔히 세종류로 분류되는 쇠살모사(일명 불독사),까치살모사(일명 칠점사)와 살모사중 기냥 살모사입니다.
눈옆에 흰마스카라?ㅡ.ㅡ;;와 특유의 문양으로 구분되는 녀석입니다.
길이는 어른새끼손가락 두배길이정도이며 굵기도 어른중지정도(중지/..,일명:빡큐손가락..ㅡㅡ;;이해되시죠?)밖에 안되는 새끼살모사였습니다.
작지만 흔히 말하는 포쓰는 대단하더군요.^^
마치 자기사촌격인 방울뱀처럼 꼬리를 흔들고 바닥에 탁탁 치는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잡아서 독니를 보고싶은 마음을 겨우 자제시키고 돌아서는 걸음이 영 아쉽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