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은 지금 온통 공사중입니다. 살아있는 4대강을 죽였다가 다시 살린다네요..
댐을 만들고 금빛모래를 퍼올리고, 새와 야생동물들의 서식지.. 하천습지 등을 없애는 준설을 합니다.
안동에서 병산서원가는 길목엔 풍산습지외에도 식생이 건강하게 발달한 넓은 하중도와 모래톱이 많습니다.
모두 사라리게 생겼네요..
풍산습지에 모여사는 원앙무리를 만났습니다. 이제 곧 공사로 파헤쳐질 곳입니다.
원앙이 쉬던 모래톱 주변으로 생태공원을 만든다고 합니다. 살아있는 원래의 자연생태를 없애고, 토목공사를 해서 인공의 생태공원을
만들겠다니...참 안타깝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