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전 갈라파고스를 다녀왔습니다.
새를 보는 사람으로서 그곳은 천국이더군요...( 진정 신세계 +ㅅ+)
사실 갈라파고스가 예정에 없었기에 아무준비없이 다녀온것이 아쉽습니다.
기약없지만 시간된다면 다시 다녀오고 싶네요...
<Blue-footed Booby>
갈라파고스의 마스코트(?)
이녀석들의 귀여움에 푹 빠져살았습니다.
정말로 원없이 보고 왔네요 :)
<Brown Pelican >
이렇게 열심히 사냥하는 펠리컨은 처음봅니다.
다들 배 주위나 어시장 근처에서 구걸하는데 말이져...
<Brown Pelican & Brown noddy>
열심히 사냥하는 펠리컨을 노리는 브라운노디...
팰리컨이 사냥을 할때 가끔씩 펠리컨 머리위에도 앉는 영악한 녀석입니다.

<Brown Pelican >
펠리컨사냥에는 밤낮이 없습니다.
<White-vented Storm Petrel>
배타고 가는데 요녀석이 바람에 치여 배 안으로 쏙 들어왔습니다.
바람 세게불고 파도치는 가운데서도 바다위를 사뿐 싸뿐 통.통.통. 날아다니는 녀석인데
영~ 자기힘으로 밖으로 날아가지를 못해서 잡아서 날려주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바다제비 완전 이쁘네요...:)
<Lava Heron>
사냥에 열심인 라바헤론...
꼭 제주도에서 흑로를 보는 느낌이었습니다.
<Galapagos Mockingbird>
심심치않게 보이는 녀석...
<Smooth-billed Ani>
도입된종이라네요...
진짜 갈라파고스새중에서 가장 경계심 심한 종인듯 싶습니다.
다른녀석들은 우와... 진짜 사람경계 별로 안해요.
<Darwin's Finch>
크기가 작고 워낙 빨라서 이정도 밖에 못찍었습니다.
14종으로 아종을 나누는데 저는 그중에 Large Tree Finch가 아닐까 조심스레 생각해봅니다.
<Lava Gull>
제 생각에는 갈매기치고 잘생긴녀석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