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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파고스의 새들 -1-

유리딱새 2012-11-19 22:44:06
조회 1,467 추천 49

몇달전 갈라파고스를 다녀왔습니다.

새를 보는 사람으로서 그곳은 천국이더군요...( 진정 신세계 +ㅅ+)

사실 갈라파고스가 예정에 없었기에 아무준비없이 다녀온것이 아쉽습니다.

기약없지만 시간된다면 다시 다녀오고 싶네요...



<Blue-footed Booby>

갈라파고스의 마스코트(?)

이녀석들의 귀여움에 푹 빠져살았습니다.

정말로 원없이 보고 왔네요 :)



<Brown Pelican >

이렇게 열심히 사냥하는 펠리컨은 처음봅니다.

다들 배 주위나 어시장 근처에서 구걸하는데 말이져...



<Brown Pelican & Brown noddy>

열심히 사냥하는 펠리컨을 노리는 브라운노디...

팰리컨이 사냥을 할때 가끔씩 펠리컨 머리위에도 앉는 영악한 녀석입니다.




<Brown Pelican >

펠리컨사냥에는 밤낮이 없습니다.



<White-vented Storm Petrel>

배타고 가는데 요녀석이 바람에 치여 배 안으로 쏙 들어왔습니다.

바람 세게불고 파도치는 가운데서도 바다위를 사뿐 싸뿐 통.통.통.  날아다니는 녀석인데

영~ 자기힘으로 밖으로 날아가지를 못해서 잡아서 날려주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바다제비 완전 이쁘네요...:)



<Lava Heron>

사냥에 열심인 라바헤론...

꼭 제주도에서 흑로를 보는 느낌이었습니다.



<Galapagos Mockingbird>

심심치않게 보이는 녀석...



<Smooth-billed Ani>

도입된종이라네요...

진짜 갈라파고스새중에서 가장 경계심 심한 종인듯 싶습니다.

다른녀석들은 우와... 진짜 사람경계 별로 안해요.



<Darwin's Finch>

크기가 작고 워낙 빨라서 이정도 밖에 못찍었습니다.

14종으로 아종을 나누는데 저는 그중에 Large Tree Finch가 아닐까 조심스레 생각해봅니다.



<Lava Gull>

제 생각에는 갈매기치고 잘생긴녀석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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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 손님 2015-01-31 09: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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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참새 2013-07-23 18:5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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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비장이 2013-06-05 00: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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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님 2013-01-10 14:2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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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몬피터 2012-11-23 10: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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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림쟁이 2012-11-21 21:5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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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람도요 2012-11-20 14:5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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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문진바다 2012-11-20 10: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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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타는준 2012-11-20 09: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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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들이랑 2012-11-20 01:50:07
    새들이랑님이 추천하셨습니다.
  • 앤서니 2012-11-19 22:50:22
    제일 처음 푸른발얼가니새...정말 귀엽네요...인형이네요 인형...
    갈라파고스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 앤서니 2012-11-19 22:50:21
    앤서니님이 추천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