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4일 부터 7월 29일 까지 몽골에 다녀 왔습니다.
풍경 위주로 사진 찍는 팀에 끼어 새를 탐조하기는 어려웠습니다.
더구나 국내선비행기의 짐은 16kg, 1개로 제한되어 있어 예비카메라도 가져가지 않았습니다.
하루만에 카메라는 작동이 멈추고 옆지기가 아침식사위해 숙소로 간뒤 카메라를 빌려 찍었습니다.
익숙치 않은 카메라로 틈틈이 빌려 찍었는데도 와보니 많은 종류의 새들을 만났더군요.
몽골 새탐조를 가시는 분들을 위해 장소도 알려 드립니다.
새의 이름은 정확하지 않습니다.
이름:황오리
장소:흡수굴
몽골에서 어린새들은 보니 반갑더군요.

이름:붉은발도요
장소:흡수굴 
이름:칼새
장소:징기스칸 광장
아주 많았습니다.
이름:귀뿔논병아리
장소:흡수굴
여러 쌍이 새끼들을 기르고 있었습니다.
이름:붉은목지빠귀장소
장소:흡수굴
지난 겨울 우리나라를 찾았던 보기 어렵다던 지빠귀와 같은 종이 아닐런지요....
이름:노랑머리할미새(수컷)
장소:흡수굴
노랑머리할미새를 닮았습니다. 
이름:큰고니
장소:흡스굴
주로 호수에 있지만 가끔은 습지로도 올라 옵니다.
새끼들을 기르고 있었습니다.
이름:새홀리기와 솔개
장소:흡수굴
까마귀와도 싸우고 새홀리기와도 싸웁니다.
이름:큰말똥가리
장소:바얀고비에서 울란바타르 가다가....
여러종류의 비슷한 새들을 만났지만 차를 새울 수도 없어 아쉬웠습니다.
이름:솔개
장소:바얀고비 켐프장
몽골에서 가장 많이, 어디나 있는 솔개입니다.
이름:붉은발제비갈매기
장소:흡수굴
쇠제비갈매기크기인데 우리나라에서 보는 새와 다릅니다.
이름:참새
장소:무릉공항
이름:까치
장소:흡수굴
이름:붉은부리까마귀
장소:흡수굴
온통 물매화가 흐드러지게 피고 이름모를 야생화가 피어 있는 들판에서 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