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하는 학교에서 아이들이 잡아온 두더지입니다. 잘못한 일로 화단 잡초 제거를 하던 학생들이 잡았다고 와서 알려주더군요.
예전에는 밭에서 자주 보아왔었지만, 지금은 참 보기 힘들어진 녀석입니다. 크기로 보아 아직 어른은 안 된 것 같은데....
귀한 자료가 될 것 같아 몇 장 기록해 두고 다시 화단에 놓아주었답니다. 불과 일이십 초 사이에 구멍을 파고 땅속으로 들어가버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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