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을 처음 찍었을 때 어느분께서 혹시 헬퍼일 가능성도 있겠다고 했지만
그 때는 실제 가능성은 거의 없는 전설 처럼 들렸었습니다
노고지리님이 올리신 자료를 보고나니 헬퍼가 분명한것 같습니다
둥지 속에는 오색딱따구리 새끼들이 살고있습니다.
오색딱따구리가 먹이를 물고왔습니다

오색딱따구리가 둥지를 떠난 잠시 후 이번에는 찌르레기가 먹기를 물고왔습니다
아쉽게도 찌르레기가 먹이를 물고있는 장면은 찍지 못했습니다
오색딱따구리 둥지 속에 들어가 먹이를 주고 나오는 장면입니다

찌르레기가 다시 돌아왔을 때 오색딱따구리와 마주쳐서 싸움이 일어났습니다
서로 둥지를 지키느라 한참을 싸우다 지르레기가 먼저 떠났습니다

이 후 오딱이는 먹이 사냥를 가지 안고 한 동안 둥지를 지키고있었고
찌르레기는 주변을 배회할뿐 둥지 가까이 오지 못하고 떠났습니다
이 사진을 찍을 당시에는 둥지속의 새끼가 누구의것인지 몰랐었습니다
다음날 다시 찿았을 때 둥지속의새끼는 오색딱따구리임을 알수있었습니다

그 날 이후 2일 동안 지켜봤지만 찌르레기는 다시 나타나지 안았습니다
우리가 헬퍼라고 부르기는 하지만 이 들간에 싸움이 일어나것을 보면 우호적인 관계는 아니고
남의새끼를 가로채려허가나 혹은 자신의 새끼로 착각하거나하는 일방적인 관계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