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탐조다니는 처가집 뒷산 부근에서 발견된 새그물입니다.
전에는 뒷산에 올무를 설치해놓아 제거한 적이 있는데.... 새그물이 또 있었네요.
동네분 중 누군가가 저렇게 한 것으로 추정되는데....
도저히 마음에 걸려 제거한 후, 경고문을 붙여놓았습니다.
벌써 몇 마리 걸린 흔적이 있는데, 아침 일찍 제거하러 나가보니 쑥새 두 마리가 또 걸려 버둥대고 있더군요.
그물이 엉키고엉켜 결국 칼로 그물을 모두 찢은 후에, 구출 완료되었습니다.
경고문 문구는 검색으로 찾아 한 번 만들어보았습니다.
살생을 즐기는 분께 따끔한 경고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