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다시 만났습니다.
샐리디카님이 후속편을 원하셔서```올려봅니다.

어두운 솔나무 가지 속에 앉아있던 수컷

솔방울을 뒤적거리며 씨앗을 골라내는 모습-위, 아래 사진


여러마리가 몰려더니던 소나무 가지 속 풍경

어두운 그늘 쪽에 있던 수컷의 모습.
어제 만났던 녀석들의 숫자는 21마리 였습니다. 수컷의 숫자가 생각보다 많더군요. 거의 암수 비율이 1 : 1 정도 였습니다.
계속 기상상태가 좋지 않네요``` 하여, 녀석들을 찾을 수도 없었고 찾는다 할지라도```사진에 담을 수도 없는 상황들이었씁니다.
어제야 겨우 겨우 녀석들과 다시 만났는데``` 그나마 구름사이로 해가 좀 비춰져서```` ㅠㅠ
오늘 부터 다시 흐리고 비가 올거라고 하네요. 이 상태가 며칠간 지속될 것 같습니다.
아쉽지만 솔잣새는 끝난 것 같습니다.
-샐리디카님~! 이 정도면 후속편으로 개안켔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