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2일(목)부터 15일(일) 새벽까지 3일동안 동해를 다녀왔습니다.
지난해 12월에 동해에 다녀온 지 얼마되지 않았기에 큰 기대를 하지는 않고 갔었는데...
역시나... 날씨가 받쳐주지 않아서 멋진 탐조는 되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이번에도 종 추가를 했습니다.
아직은 초보인 관계로 보는 족족 종 추가.
이번 여행에선 9종 추가했습니다.
종 추가한 녀석들을 나열하면,
쇠가마우지, 검둥오리, 검은목논병아리, 큰논병아리, 호사비오리,
흰갈매기, 세가락갈매기, 참매, 긴꼬리홍양진이
3일 내내 눈이 오고 날씨가 흐렸지만...
덕분에 몇몇 종은 아주 가까운 거리에서 자세히 관찰할 기회를 가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모든 것(쨍한 날씨에 청명한 대기에 가까운거리, 멋진 녀석들)이 만족스러운 탐조는
언제쯤에나 가능할까요? ^^
쇠가마우지는 대진항에서 만난 녀석입니다.
날시만 좋았다면... 정말 멋진 사진도 가능했을텐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