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쇠부엉이 세마리를 만났습니다... (두마리 일수도 있는데... 까치에게 쫓기던 쇠부엉이가 다시 앞으로 나타나준거라면 두마리고.. 그게 아니면 세마리를 만난게 됩니다.) 하루에 이렇게 여러번 쇠부엉이를 만나니 정말 운이 좋은 하루였습니다. (머시님께서 조복이 많으셔서 가능했습니다.. ^^)
까치에게 쫓기던 쇠부엉이 입니다.. 저희들 앞으로 날아가길래 다시 돌아오면 좋겠다... 생각했더니
나중에 까치에게 이렇게 집단구타를 당하면서 나타났습니다.. 불쌍하게시리...
앞서가시던 머시님께서 발견하시곤 연락을 주셔서 만난 쇠부엉이 입니다.. (첫번째사진과 다른 개체라면 이게 두번째 쇠부엉이입니다..)
쑥스러운건지... 고개숙이고 V자를 해주네요.. ^^ (사실은 어딘가 가려웠겠죠? ^^)
집으로 가던 길에 한마리를 더 만났습니다. 앞의 두마리와는 색깔도 다르고... 다른 개체일 거란 생각이 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