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오리가 많이 보입니다. 얼핏봐도 탄천 전체로 본다면 500 여개체는 넘어 보입니다.(삼성역~복정역사이만)
산책로를 지나가시는 분들은 오리가 새끼를 많이 낳았다고 말씀하십니다.
다른 오리라고 말씀드리면 ... 여름내내 어미가 있는 것을 봤다고 말씀하십니다...
정말 그랬습니다. 흰뺨검둥오리와 잡종오리로 보이는 분들이 터줏대감이십니다.
수컷 뒤를 아장거리면서 잘도 따라다닙니다....따라 다니는 분의 눈가 입가엔 미소가 보이지 않습니까?..
쇠오리 암컷은 원래 그리 생겼나요?..ㅋ..수컷은 약간 심술맞아보이네요..심술부리는 것을 본적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