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찌르레기(수컷)이 나타나더니 주변을 열심히 살핍니다..
잠시뒤 둥지쪽으로 조심 조심 가는군요.. 먹이는 물고 오지 않았습니다. 
아기들을 사랑스럽게 들여다봅니다.. 
잠시뒤 근처에 먹이를 물고 나타난 북방쇠찌르레기소리가 나자.. 황급히 자리를 뜹니다. 
북방쇠찌르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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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선줄에 앉아있던 쇠찌르레기와 북방쇠찌르레기... 소나무로 이동하더니.. 나란히 앉아서 깃털을 정리하고 쉬는모습입니다.
늘 서로 쫓고 쫓기는 관계인데.. 어찌 된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