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새를 찾아서(61)...수리부엉이
오늘도 파주에서 의젓하게 생활하고 있는 수리부엉이입니다.

지난 4월 2일 세 마리가 번식하였을 때.
수리부엉이의 번식 생태 중에는 형제 죽이기가 있다고한다. 약한 형제를 죽이고 강한 자만이 살아남는 생태이다. 물론 죽은 형제는 살아 있는 형제의 먹이가 되어 자연계의 효율성을 극대화한다. 약한 녀석이 죽는 경우는 먹이감이 부족한 해일 경우이다. 아마도 풍족한 먹이를 예상하여 새끼를 많이 부화하였다가 먹이 환경에 따라서 새끼 개체수를 조절하는 것같다. 올해는 세 마리가 부화하였는데 세 마리의 그 후의 소식은 듣지 못했다.


도를 아십니까.
오늘 다미양과 같이 부엉이 처소로 갔는데 작년과 똑같이 암수 한 쌍이 늠름하게 자리를 잡고 있었다. 낮에는 도를 닦는 도인같다. 천체망원경으로 촬영


다미네 집 진돗개 진실이. 살이 포동포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