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리부엉이 (천연기념물 324호)
어제는 한국의 올빼미과 중 가장 크다는
수리부엉이를 보았습니다.
돌로 구성된 야산 절벽사이에 두마리가 뚝 떨어져 앉아있더군요.
오후 4시경이었는데.. 대부분의 시간을 눈을 감고있었고..
잠깐 잠깐 눈을 뜨는가 싶더니... 잠시 부~엉 부~엉도 합니다.
얼굴은 못보아도 산에 갈때마다 종종 듣던 바로 그 목소리...
막상 부엉이 얼굴을 가까이서 보며 들어보니 너무 기분좋고 신기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