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새홀리기 만난 곳에 다시 갔습니다.
이번에는 새홀리기 두 개체가 계속 먹이 사냥을 하고 있습니다.
제 눈에 알락 도요새 두마리가 보였는데, 잠시 시선을 다른 곳에 둔 사이에 새홀리기가 순식간에 알락도요를 낚아챘네요.
다행히 어미가 잡혀갔고 어린 새끼만 덩그렁 남아있더군요.
놀래서 그런지 아니면 아직 어려서 그런지 몰라도 날지를 못하더군요.
그래서 노출된 장소가 위험해보여 안전한 수풀에 옮겨 뒀습니다^^
버드 119에서 참새만한 크기로 새 잡는 그림을 상기시키며 그대로 해봤는데...역시 떨리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