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춥다는 핑계로 주로 오후 탐조를 하게 되네요..
오늘은 2시쯤 봉은사에 새를 보러 갔습니다.
찌리리릭 찌리리릭 소리가 들려 시간을 보니 2시45분입니다.
오목이들과 함께 10여개체가 나타났습니다.
혹시.. 어제 서울숲에서 본 녀석들이 봉은사에까지 오는건 아닐까...??
새들입장에서보면 서울숲에서 봉은사까지 별로 안 멀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람얼굴은 구분을 하겠는데 새들의 얼굴은 도무지 구분을 못 하겠습니다.ㅎㅎ
봉은사가 9번째 장소가 되네요. 올해는 서울에 대풍입니다.
함께 온 오목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