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7일경부터 4월 26일까지의 기록입니다.
세 개의 알을 낳아 두 마리가 부화하였습니다.
육추중 한 마리는 사라졌는데.... 아마도 죽어 어미가 치운 듯 싶습니다.
한 마리는 무사히 이소하였답니다.
둥지는 2미터 정도의 높이로 산중턱 인가 돌담에서 2미터 정도 떨어져 있으며, 틈새가 넓어 안을 렌즈로 들여다 볼 수 있습니다.
2년째 번식 성공하였습니다. 예전엔 원앙의 둥지였는데 올빼미가 번식을 한 이후로는 주변에 얼씬하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