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개천을 날아올라..다리를 지나..
멀리 날아가는가 싶더니..
인근 소나무위에..
한참을 앉아쉬다가..
날아간 친구..
돌아오는 길에 다른 개천에서 다시 만난..
댕기머리에 넥타이를 한 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