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저주지 뚝에서 물수리를 마냥저냥 기다리는도중 끼륵끼륵 들려오는 소리...무심코 뒤를 돌아보니...감동이 밀려왔습니다.
#2. 무사히 어린새끼까지 데리고 온 가족들. 찡하리만큼 정겹더군요.#3. 힘이 부치는지 가만히 그냥 바름을 타며 낙곡 자리를 유심히 살펴봅니다.
많이 지치고 허기져 보였지만 겨울을 나고자 그 먼 고행을 마치고 돌아온 모습이 대견하고 기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