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하셨던 지점을 유추해보면(번식기에 무논을 이용하는 개체들은 활동영역이 거의 정해져 있습니다. 따라서 관찰지점을 알면 번식지를 추정하는 중요한 단서가 됩니다) 초지대교에서 1km 정도 떨어진 \'매화마름 군락지\' 주변 논일 것으로 추정됩니다. 그 지점이 맞다면 녀석이 태어난 수하암에서 번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국내 뿐아니라 동아시아 각국에서 부착한 가락지 정보 및 관찰 보고된 결과는 아래 웹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고, 회원가입하시면 직접 관찰 내용을 올리실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3마리가 늘 같이 다니던데...
인식표를 부착한 새가 덩치가 크고, 나머지 두마리는 덩치가 조금 작았지만, 가슴의 노란색은 존재했습니다. (꼭, 어미와 과년한 딸들 같았어요 ㅎㅎ)
참고로... 새를 쫒는다고 공포탄이 일정한 간격으로 터졌는데... (농부들이 저어새를 무지 싫어 하는 것 같아요) 익숙해 졌는지 별 관심은 없더군요
그리고, 아직 새에 대해 잘 모릅니다.
그래서 어디에 게시를 해야할지도 잘 모릅니다. ㅠㅠ
따라서, 출처만 밝히시면 위의 사진이나, 내용은 맘것 퍼가셔도 되고요..
더 필요한 사진 있으시면 드리겠습니다. (blog.paran.com/jfyrhee 에 사진 더 있어요)
그리고 시화호의 장다리물떼새 찍는 곳 에서 40마리 이상의 \"저어새\"도 관찰되었습니다.
(6월 5일)
샐리디카
2011-06-08 09:03:02
영종대교 인근 수하암쪽에서 가락지를 부착한 개체군요. 나이도 다섯살..
정말 귀한 자료입니다.
버드디비에서는 왼쪽 카테고리 맨아래에 Birdbanding게시판이 있습니다.
저어새는 특히 더 관심을 많이 받고 있는 종이므로
귀한 자료를 여러곳에 게시해주시면 큰 도움이 되겠네요. 축하드립니다.
샐리디카
2011-06-08 09:03:01
샐리디카님이 추천하셨습니다.
허정
2011-06-08 00:23:34
2007년 6월 17일 영종대교 인근의 수하암이라는 곳에서 가락지를 부착한 개체입니다. 올해로 다섯살입니다. 왼쪽의 보조가락지는 원래 파랑, 초록, 흰색 3개였으나, 흰색이 떨어져나가 두개만 남아 있습니다. 정확한 지점과 몇마리가 같이 있었는지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또는 다음 카페 \'한국물새네트워크\' 나 \'두루미보호\'를 방문하시어 글을 남겨주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