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안에서 꽤 떨어진 논인데 일하고 있는 저한테까지 날아왔습니다.
모내기 준비하느라 맘은 바쁜데 방해하는 새들이 너무 많네요.
저수지 가에서 뜸부기 울어대지요, 생전 오지 않던 벙어리뻐꾸기 며칠째 울어대고, 어제는 벙어리뻐꾸기 보보거리는 소리에 홀려서 사진기 들고 가보았지만 맘만 급해서인지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밤에는 솔부엉이 울어대니 울음소리 들릴때마다 잠이 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