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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박구리

둘리 2006-07-07 19:35:55
조회 1,199 추천 35

오늘도 산책겸 산을 올랐는데 어디서 시끄러운^^ 직박구리의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이구 시끄러운넘...~!!) 근데 꾀꼬리를 쫓고 있더군요. (저넘 왜 꾀꼬릴 괴롭히지...) 나중에 알고보니 꾀꼬리가 직박구리를 괴롭히고 있더라구요. 자세히 보니 나뭇가지에 걸음마(날게짓이겠죠?)연습을 하는 4형제를 발견했습니다.

 

 


<자자 애들아~!! 주목 이제 우리 날아보는 거야...> -엄마는 정신교육중


<울 얼라들 집중력 부족~!!> -금새 딴청을 피우네요


<어라, 엄마 어딨냐??> - 그러게 집중을 했어야 하는데......TT


<미운넘 떡하나 아니 오디하나 더준다> - 바로 옆에 있는 뽕나무에서 어미가 오띠를 하나 물고 왔네요


<엄마~!! 저도 배고파요~~> - 밑에넘 배도 고프고 서럽기도 하겠네요..ㅋㅋ 그니깐 평상시에 잘하지..


<이궁...엄마는 힘들어~~> - 한참동안 열심히 애들 격려하고 먹이 물어다 먹이고 힘이 들었는지 잠시 한숨을 돌리네요(엄마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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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2268114_DSC_0091(정신교육).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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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2268155_DSC_0093딴청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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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2268201_엄마어딨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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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2268428_DSC_0012(나도배고파).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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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 지로 2006-07-08 17:40:40
    지로님이 추천하셨습니다.
  • 언제나파란 2006-07-08 08:42:58
    언제나파란님이 추천하셨습니다.
  • 접사쟁이 2006-07-08 02:14:03
    단란하게 잘 담으셨네요. 예쁩니다. ^^
    내일 해가 나면 직박구리 식구들 만나러 나가 봐야겠습니다
  • 접사쟁이 2006-07-08 02:13:07
    접사쟁이님이 추천하셨습니다.
  • 샐리디카 2006-07-08 00:37:01
    샐리디카님이 추천하셨습니다.
  • 샐리디카 2006-07-08 00:37:01
    요즘 새엄마들이 고생 반.. 행복 반.. ^^
  • 행복한새야 2006-07-07 21:30:08
    ㅉㅉ잘봤습니다^^
  • 행복한새야 2006-07-07 21:30:07
    행복한새야님이 추천하셨습니다.
  • 노고지리 2006-07-07 21:06:31
    올망졸망 새끼들 그러나 이제는 자식농사 다 지었네요.
  • 시몬피터 2006-07-07 20:47:22
    시몬피터님이 추천하셨습니다.
  • 임백호 2006-07-07 20:02:25
    임백호님이 추천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