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다녀왔습니다. 바람탓인지 물이 높아서 조건은 좋았지만 보이지 않았습니다.
언제나파라님 말씀처럼 청다리도요와의 구별은 어렵지 않습니다.
그런데 거리가 좀 있을 경우 오히려 뒷부리도요와 유사하게 느껴졌습니다.
쌍안경으로 관찰하는 경우엔 뒷부리도요의 낮고(다리가 짧은느낌.) 육중한 느낌과 유사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몇 번의 관찰로 \'느낌\'을 말한다는 것은 조심스럽군요.
언제나파란
2008-05-06 21:59:12
모든 도감에 동정키로 소개되는 부리의 형태가 개체 마다 차이를 보인다니 유념해야겠군요
저는 작년 아산만 인근에서 청다리사촌을 20m 정도의 아주 가까운 거리에서 만난적이 있습니다
쌍안경만 가지고있어 촬영은 못했지만 20여분 동안 자세히 관찰했있습니다
제일 눈에 띄는것은 두툼한 부리였고 전체는 \"알락\"님이 버드디비에 등록한 사진과 완벽히 일치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우습게도 청다리도요와 같이있으면 차이가 많아 금방 눈에 뜨이는데
뒷부리도요 무리에 섞이면 찾기가 어려울 정도로 뒷부리도요와 비슷했던 기억이있습니다
비둘기조롱이
2008-05-06 18:28:01
축하드립니다^^
비둘기조롱이
2008-05-06 18:28:00
비둘기조롱이님이 추천하셨습니다.
캐논대일
2008-05-06 16:47:58
귀한녀석들 촬영하셨군요..
멋진녀석 모습 담으신거 축하드립니다.
부러움만 생기고 갑니다./.^^
하마동
2008-05-06 13:01:47
축하드립니다. 역시 사진 너무 부럽습니다.^^
언제나파란님 저도 5월 4일에 관찰할 때 부리 때문에 살짝 고민했습니다.
그런데, 부리의 굵기는 개체별로 차이가 좀 있더군요. 굉장히 굵고(기존에 사진에서 보는것 처럼) 부리 기부에서 2/3지점까지 밝게 보이는 녀석도 물론 있었습니다.
그리고 날개 덮깃의 무늬와 날개깃의 점점이 보이는 세모 모양의 무늬가 청다리하고는 확연히 달라보였습니다.
하마동
2008-05-06 13:01:46
하마동님이 추천하셨습니다.
언제나파란
2008-05-06 12:18:11
Tibia가 짧아보이기는 하지만 부리는 너무 가늘어 지금까지 보았던 청다리사촌과는 다른것 같은데 왜 그럴까요 ???
BirdDB.com
2008-05-06 11:32:41
축하합니다. 이 자료는 "선정작"에 등록되었습니다.
샐리디카
2008-05-06 11:05:13
9개체나 보시다니..부럽네요. 1개체라도 좀 한번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샐리디카
2008-05-06 11:05:12
샐리디카님이 추천하셨습니다.
까치노을
2008-05-06 09:50:35
저도 작년부터 노리고 있던 새인데 화성까지 가야하나 봅니다. 물때가 안 맞으면 안 될테고...언젠가는 볼 수 있겠지요.^^ 필드스코프도 필요할 것 같고...멋진 모습 축하드립니다.
까치노을
2008-05-06 09:50:34
까치노을님이 추천하셨습니다.
시몬피터
2008-05-06 09:06:08
축하드립니다.
언젠가는 보겠지요.....^-^
시몬피터
2008-05-06 09:06:07
시몬피터님이 추천하셨습니다.
솔체
2008-05-06 00:20:39
같은 포즈를 취하는 새들이 특이합니다.
훈련 받은 모양입니다.
솔체
2008-05-06 00:20:38
솔체님이 추천하셨습니다.
앤서니
2008-05-06 00:02:48
앤서니님이 추천하셨습니다.
앤서니
2008-05-06 00:02:47
다리길이에서 청다리도요와 확연히 차이가 난다고 하시더니 정말 그렇네요...
역시 귀한 녀석들을 만나려면 고수님들을 따라다녀야 한다는 생각이 절실히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