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분동안 감나무를 지켜보았는데 청딱이 오딱이가 두차례나 맛있게 먹고 갔습니다.
직박구리 고 작은녀석이 청딱이를 사정없이 쫓아가며 공중전을 벌입니다.
덩치만 큰 청딱이 놀래서 소리 소리 지르며 도망갑니다. 직박구리들 없을때 다시 오긴 했지만요..ㅎㅎ
공원의 진정한 깡패(?)는 직박구리같습니다.ㅎㅎ 까치가 오히려 순한 편입니다. 참새는 떼로 몰려와서 먹어도 아무도 건드리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