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분들의 도움으로 칡때까치를 힘들이지 않고 보고 왔습니다.
특별히 버드러브님과 임광완님께 감사드립니다.(꾸벅)
아래 사진들은 편집하지 않은 연속된 장면입니다.

풀숲에서 먹이를 찾고 있습니다.

여치를 사냥하여 인근의 은행나무 위로 올라갔습니다.

먹이를 정리하기 시작합니다. 다리부터 네어서 자신이 먹습니다.

먹잇감의 자세를 이리저리 바꿔가며 정리를 합니다.

(버둥거리면 깨물기도 하는 것같고...)

계속해서 다리를 떼어 먹습니다.

머리도 떼어 먹고....

여치 똥꼬에 달린 칼도 떼어먹습니다.

새끼가 먹기 좋은 부분(몸통만 남은 것같습니다.)을 가지고 둥지로 날아갔습니다.
둥지를 관찰 한 바로는 물고오는 먹이가 이렇게 정리되어있는 경우가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