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부가 쓰고버린 차광망실에 다리가 걸려서 많은시간 고생을 한것 같습니다.
둥지공정 95%로 추정을함니다 전나무 2.5m 높이에 둥지를 만들었으며
바로 아래 청미래덩굴에서 먹이 활동을 하는 것으로 알고 담다가 다리가 걸린것을 발견한후
라이타로 실을 끊은후 보건소로 달려가 실을 가위로 끊는순간 숨을 걷두어습니다.
사진을 담으면서 다리만 봐었도 바로 아는데 눈에 초점을 맞추다 보니 늦게 (두포즈 담고) 발견을 했습니다.
마음이 많이 않좋습니다......
제가 늦게 발견을 하여 죽은것 같은 심한 자책감이 밀려옵니다.......
(자세히 보시면 청미래덩굴 사이로 검은실이 보입니다) 나중에 박제후 (남한산성 생태학교에 전시를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