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요 한번 찾아보겠다고 냇가를 관찰하다가
뭔가가 움직여서 보면 콩새..
얼마뒤 다시 보아도 또 콩새..
청도요는 안보이고 자꾸 콩새만 보입니다.ㅎㅎ
처음엔 물 먹으러 온 줄 알았습니다.
쌍안경으로 잠시 지켜보았더니...
물도 먹지만 낙엽을 뒤적거려서 작은 열매를 찾아먹는거였습니다.
큰부리밀화부리들이 먹던 나무에 잠시 들려 열매 몇개 따먹고 간 콩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