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남한산성은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앞두고 숲에서는 크나큰 위기에 처해있다.
몇십년 수령에 푸른 숲은 찾는 이들의 쉼터가 되고 많은종의 조류가 서식하며 먹던
나무 열매도 이들의 눈에는 보이지를 않는다.
소나무만 나무로 보이고 다른 나무는 다 잡목 으로만 보이나 보다?........
산성의 특성상 울창한 숲에 산성이 있는것이 당연하다 하겠는데
성곽의 조망권을 위하여 환경영양평가 없이 몇십년 나무를 무참히 잘러 버리니.....
남한산성은 자연공원이라 엄격한 자연공원법의 적용을 받는 곳이다.
자주 이러한 생태의 파쾌를 보고도 그들을 지켜주지 못하는 내 자신이 한없이 미울때가 한두번이 아니다....
여러곳에서 남한산성의 복원사업이 할발히 이루어 지고 있는데
비 전문가인 나의 눈에도 부실의 복원이 한 두군데가 아니라 여러 곳에서 많이 보이는데
산성에 관하여 나보다 많이 아시어 유명세를 타고 계시는 고명하신 선생님의 눈에는 보이지를 않는것인가?
아니면 산성에 애심이 없으신가? 아니면 행동하지 아니하는 양심인가?......
다행이 남한산성에는 규격에 맞는 인공둥지를 250개 정도 달어줘서 개체수 증가에 많은 도움이 되고있다.
작은 산새류가 많어 지니 겨울철새인 큰말똥가리가 찾아와 쥐,두더지등 설치류를 주 먹잇감으로 살어가고있다.
맹금류도 먹이감이 있고 숲과 물이 있으면 많은 종과 개체수가 번식내지 서식을한다.
이렇게 가까이서 큰말똥가리를 본적이 없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