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아침엔 10시쯤 나타났습니다. 부리에 검은칠이 있는녀석이 일단 나무위에서 주변을 둘러봅니다.
# 다른녀석은 바로 아래서 열심히 먹이를 뒤지고있구요.. 부리는 심하게 큰편이지만 눈은 똥그란게 이쁜거같습니다. ㅎㅎㅎ
# 이번엔 내려와서 둘이서 함께 먹이를 찾습니다. 늘 둘이 다정하게 나타난답니다. 
# 부리가 거뭇거뭇한 녀석이 인도쪽으로 걸어 나왔습니다.
# 얼굴이 가려운지 발을 들어 긁적거립니다. 
# 잠시후... 발로 낙엽을 인도쪽으로 마구 날리며 먹이를 찾는모습입니다. 열매가 거의 다 없어서 뒤적거리는 시간이 너무 길더군요.
대략 20분정도 먹이를 찾아먹다가 둘이서 함게 날아갔습니다. 늘 날아가는 곳으로요.
곤줄박이나 박새처럼 아무거나 먹지않고 늘 먹던 열매만을 열심히 찾고 또 찾는모습을 보니 안타깝습니다. 이젠 재고가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