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는준님 덕분에 귀한 녀석을 알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이녀석은 9월초부터 만경강하구에서 관찰되었으나 제방에서 워낙 멀어 다른종으로 오동정을 하고 있었던 녀석입니다.
하지만 녀석의 먹이가 다르다는걸 알게 되니 녀석이 행동이 차이가 많이 났다는걸 더욱 느낄수가 있겠더군요.
관찰에 도움이 될지 모르겠네요.
-장소: 만경강하구
-관찰시기: 9월 7~9월 18일까지 약 2주간 머물렀고. 28일날은 관찰되지 않아 언제 정확히 이동한지는 알수 없으나 약 2주간 머룰렀던거 같습니다.
-포인트: 예를 들어 검은머리갈매기의 경우 먹이를 먹을때 파도를 타고 올라가다 먹이가 보이면 바로 낙하하듯 하지만 이녀석은 큰 곳선을 그리며 낙하하다 갯벌을 스치듯 다시 날아오릅니다. 이걸 계속 반복합니다. 서식지는 계속 이곳에 머룰렀던걸 생각하면 검은머리갈매기와 같이 바닷가 저서생물을 좋아하느 듯하여 육지영향이 큰 쪽보단 바다 영향이 더 큰 강하구나 갯벌을 선호하는듯 합니다. 짧은 소견이지만 관찰 기록을 남겨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