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을 울릴 정도로 큰 소리로 나무를 쪼아대는 넘이라 금방 알 수 있지만
담아보기는 첨입니다. 저한테는 비싼넘이죠.
사진에 박은 날짜가 잘못되었습니다. 오늘 담은 사진입니다.

거대한 목탁소리가 들리는 산 윗쪽으로 대포를 메고 헐래벌떡..... ㅠㅠ

역광에 나무꼭대기라니...이놈은 항상 이래..

그리고 벌써 장소를 옮길태세여서 무작정 막샷을 날립니다.

그래도 빨간 베레모에 빨간 빤쮸랑 가슴의 무늬를 잘 보여줘서 이쁩니다.
600mm에 1.4x사용/ ISO:800/ f: 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