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찬찬히 버드디비에 올라온 새들을 검색하면서 여유로운 금요일 오전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어마어마한 양의 사진들을 보며, 다시금 공부하는 기회로 삼고 있습니다.
큰왕눈물떼새의 번식깃 사진이 없길래 . . . 틈새 공략합니다^^
목포에서 가거도행 쾌속선을 타고 가다보면 흑산도, 홍도 다음으로 들리는 곳이 태도(상태도, 중태도, 하태도)라는 섬들입니다.
그 중 2004년 4월 초 주민이 가장 많이 사는 하태도에서 관찰한 아이들입니다.
당시 드라마 섬마을선생님(김민종, 한지혜 주연^^)을 촬영한 곳이기도 하구요...모처럼 연예인들 만나 악수할 기회도 있었었답니다^^;;;
왕눈물떼새들보다 이른 시기에 이동을 하였으며, 섬에 며칠동안 머물며 친해졌던 기억이~
성조의 번식깃을 보면 가슴의 붉은 선이 깔끔하게 나타나는 것이 왕눈물떼새와의 가장 큰 비교특성이 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래 사진은 홍도나 흑산도(?)에서 마실나온 흰꼬리수리를 보고는 바싹 긴장한 모습입니다.

